케이스가 묵직하면서 멋져요 언더버건디 프리 찬스로 득템했구요. 언더버건디는 저한텐 빨간색에 가까웠는데 그래도 식사후에도 거의 안지워지고 괜찬았어요. 클라우디핑크도 조금 더 핑크느낌이 났었으면 좋았겠다싶긴해요.